딤후 4:1-8 묵상입니다.
디모데에게 전하는 바울의 유언과 같은 권면.
생명의 주 하나님과 심판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소명에 충실하라 합니다.
말세에 하나님을 떠나 고통하는 때가 이르기 전,
곧 예수님의 재림의 때가 오기 전에
최우선하여 전도자의 직무에 충성하라 합니다.
믿음을 지키고 선한 싸움을 마쳤다 고백하는 바울.
소망 가운데 예비된 의의 면류관을 바라봅니다.
은혜로 받은 소명을 다한 믿음의 고백입니다.
생명의 복음이 내게 임함은 신비요 은혜입니다.
지금 여기서 복음을 누리며 나누게 하소서!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을 더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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