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후 3:1-9 묵상입니다.
교만과 자기 사랑이 죄의 본질임이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을 주라 고백하지만 마음과 삶은 떠나있고,
하나님과 이웃을 자기 욕망의 수단으로 여깁니다.
하나님을 떠난 거짓 교훈은 세속주의를 부추깁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자기 욕망을 추구합니다.
창조 질서를 파괴하고 공동체를 무너뜨립니다.
바른 교훈을 바로 분별하고 바로 따르지 않으면
거짓 교훈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경건의 능력을 상실하고 교만과 위선을 행합니다.
주께서 나의 연약한 믿음과 지혜 없음을 아시고,
나의 선 줄로 생각하는 교만과 위선도 아십니다.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며 의지합니다.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소명에 충실하라'(딤후 4:1-8) (0) | 2024.11.18 |
|---|---|
| 오직 성경만이 구원에 이르는 지혜입니다.(딤후 3:10-17) (0) | 2024.11.17 |
| 복음의 통로가 되는 아름다운 믿음의 길 (딤후 2:14-26) (0) | 2024.11.15 |
| 사랑과 섬김으로 생명을 낳는 아름다운 길 (딤후 2:1-13) (0) | 2024.11.14 |
| 복음을 자랑하며 고난을 받는 소명의 길 (딤후 1:9-18) (0) | 2024.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