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쟀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접시 저울로 산들을, 막대 저울로 언덕들을 달아 보았으랴 누가 여호와의 영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이사야40:12-13)
하나님은 손으로 바닷물의 양을 측정할 수 있으시며,
하나님은 하늘의 길이와 폭을 잴 수 있으시며,
하나님은 땅의 흙의 양을 되로 되어 볼 수 있으시며,
하나님은 아무리 큰 산이라도, 저울로 달아 보실 수 있으시며,
하나님은 아무리 길고 높은 언덕이라도 그 무게를 다 아십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십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누구의 지도나 지휘를 받으시는 분이 아니시며,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시지만 배워서 아는 분이 아닙니다.
온 우주 어디에도 하나님과 같은 분은 없고,
하나님과 견줄 수 있는 어떤 것도 없습니다.
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부르고, 따르십시오.
오직 하나님께만 절하고, 오직 하나님께만 예배하고,
오직 하나님께만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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