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21:37-22:11 묵상입니다.
천부장의 도움으로 살해 위기를 벗어난 바울.
천부장에게 복음을 증거할 기회를 부탁합니다.
위기 상황을 선교의 기회로 삼는 지혜입니다.
자신의 안위가 아니라 복음을 변론하는 바울.
자신은 유대인으로 하나님께 열심 있는 자로,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던 자였다고 고백합니다.
자신에게 찾아오신 예수님을 증언하는 바울.
자신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입었고,
복음의 증인으로서의 부르심을 입었다 선언합니다.
사울이 바울 됨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가 나에게도 임함은 생명의 신비입니다.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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