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20:28-38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세상 구원을 위한 복음의 역사.
하나님의 소명의 부르심에 충성하는 바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선언합니다.
은혜의 부르심에 합당한 믿음의 길을 가는 바울.
에베소 장로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고,
믿음과 섬김으로 교회를 세워가길 권면합니다.
하나님 나라을 위해 십자가의 길을 가는 동역자들.
임마누엘 은총과 중보 기도가 위로가 됩니다.
복음을 위한 영적 군사들의 발걸음은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성도의 존재 이유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내가 주인 되어 살아갑니다.
지금 여기서 생명을 누리며 십자가의 길을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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