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22:12-29 묵상입니다.
자신이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것은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주님의 소명이었다 말하는 바울.
경건한 유대인 아나니아가 그 증인이다 주장합니다.
복음의 핍박자가 증인이 되었다는 바울의 주장에
유대인 군중은 분노하여 소요를 일으킵니다.
이에 천부장은 바울을 결박하고 심문하라 명합니다.
자신은 나면서부터 로마시민권자라고 주장하는 바울.
공회에서 자신을 변호할 권리를 주장합니다.
복음을 위한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입니다.
복음의 여정에 성령님께서 함께하심을 찬양합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시고 영광을 받으십니다.
은혜 안에 거하며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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