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예수님을 아는 이들은 그 말씀을 지킵니다.(요 2:1-11)

새벽지기1 2022. 12. 20. 06:43

2:1-11 묵상입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의 거침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

의로우신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대언자.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입은 성도들.

예수님을 아는 이들은 그 말씀을 지킵니다.

하나님을 바로 경배하고 형제를 바로 섬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참빛에 거합니다.

참빛에 거하는 자는 형제를 사랑합니다.

하나님과 화평하니 이웃과 화목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생명과 소망.

그 사랑과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게하소서.

하나님과 이웃을 바로 사랑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