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2:1-14 묵상입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허무를 극복하고 생명을 살아내는 길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선포된 전도자의 유언입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죽어가고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죽음은 새로운 시작이기도 합니다.
이 진리를 깨닫고 살아감이 지혜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경외함이 사람의 본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순종함이 생명의 길입니다.
이 지혜 또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 여기서 생명을 누리며 나누게 하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믿음의 길을 가게 하소서!
하나님과 이웃과 나를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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