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의 성숙한 인격.(삼하 1:17-27)

새벽지기1 2022. 9. 18. 06:42

삼하 1:17-27 묵상입니다.

 

사울과 요나단을 위한 다윗의 슬픈 노래.

언약 백성을 위해 왕으로 부르심을 입은 사울.

하나님의 언약적 사랑을 나눈 벗인 요나단.

 

오호라 두 용사가 전쟁 중에 엎드려졌도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영광을 잃었다고 외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의 성숙한 인격입니다.

 

언약 공동체에게 함께 애도할 것을 선포합니다.

언약 백성으로 굳게 서게 하는 기회로 삼습니다.

다윗은 언약 백성의 지도자로 견고해갑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겸손하고 온유한 삶.

하나님을 기쁘시게, 언약 공동체를 굳게 합니다.

믿음의 인격자로 덕을 세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