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 1:17-27 묵상입니다.
다윗은 자신을 죽이기에 여념이 없었던
사울의 죽음을 애통해 합니다.
다윗은 요나단의 사랑을 깊이 간직할 줄 아는
온기와 품격을 지닌 사람입니다.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을 진정으로 존중하고 사랑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쓰실만한 크기와 깊이를 지녔습니다.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웟은 하나님 중심의 사람입니다.(삼하 2:12-32) (0) | 2022.09.20 |
---|---|
하나님 중심의 사람은 대적이 많습니다.(삼하 2:1-11) (0) | 2022.09.19 |
다윗은 하나님 권위를 앞세우는 원칙의 소유자입니다.(삼상 1:1-16) (0) | 2022.09.17 |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엡 6:10-24) (0) | 2022.09.16 |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엡 6:1-9) (0) | 2022.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