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다윗은 하나님께서 쓰실만한 크기와 깊이를 지녔습니다.(삼하 1:17-27)

새벽지기1 2022. 9. 18. 06:41

삼하 1:17-27 묵상입니다.

 

다윗은 자신을 죽이기에 여념이 없었던

사울의 죽음을 애통해 합니다.

 

다윗은 요나단의 사랑을 깊이 간직할 줄 아는

온기와 품격을 지닌 사람입니다.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을 진정으로 존중하고 사랑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쓰실만한 크기와 깊이를 지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