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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 창의력의 근원

새벽지기1 2022. 9. 10. 06:37

페이스북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 창의력의 근원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을 만든 인물로서 2010년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 이기도 하며

우리 돈으로 약 55조 원의 재산을 갖고 있다.

마크 주커버그는 어린 시절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었다고 알려져 있다.

컴퓨터과학과 심리학을 공부했고, 고전과 역사에 관한 책을 엄청나게 읽었다.

이처럼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읽었던 책들이 그에게 지식과 통찰력을 선물해주었다.

그 덕분에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이라는 새로운 SNS을 창조해낼 수 있었다.”

안병조 저(著) 《10대 교과서 대신 1000권의 책을 읽어라》(프로방스, 50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전 세계 페이스북 가입자는 8억 명이 넘습니다.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는 컴퓨터 서적 뿐만이 아니라,

인문고전과 역사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문에도 독서를 통해 조예가 깊습니다.

특히 그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고전과 심리학 등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페이스북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인터넷 공간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그 사람의 일상과 안부 등을 볼 수 있는 기능들이 담겨있습니다.

20대의 젊은 청년이 이런 창의적 생각을 하고 실행에 옮긴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주커버그는 독서를 통해 ‘인간은 누구나 연결되고 싶어한다’는 인문학적 통찰을 얻은 뒤 페이스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독서는 성령께서 다른 사람에게 주신 영감(靈感)을 나의 영감으로 만드는 통로입니다.

특히 경건 서적은 수백 년 전에 거룩한 성도에게 부어졌던 성령의 영감을

지금 여기의 상황에서 다시 체험할 수 있게 합니다.
이 시대는, 영성 지성 감성이 조화롭게 충만한 전인적인 성도를 필요로 합니다.

전인적인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성경 읽기’와 ‘인문 독서’가 가장 좋은 길입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