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후 2:1-17 묵상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경외함이 지혜입니다.
말씀에 바로 서야 거짓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부르심에 합당한 종말론적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스스로를 높이고 믿음의 공동체를 미혹하며
자기를 하나님이라 칭하는 악한 세력이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임합니다.
복음의 진리의 가르침에 굳게 서야 합니다.
늘 깨어있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습니다(롬11:29).
분명 나의 나 됨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진리만이 나를 자유하게 함을 믿습니다.
영원에 잇대어 살아가는 오늘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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