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사랑의 관계
글쓴이 /봉민근
단언컨대 믿음이 없는 구원은 없다.
사랑이 없는 천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믿음과 사랑이 존재하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이며 천국이다.
세상은 믿음이 없어서 망하고
사랑이 없어서 메말라 죽어 간다.
성도에게 믿음과 사랑은 전부다.
십자가는 믿음으로만이 지고 갈 수 있고 경험할 수 있으며
천국은 사랑으로만이 누릴 수가 있다.
사랑처럼 위대한 것은 없으며
믿음처럼 든든한 친구는 없다.
믿음은 사랑으로 더불어 일하고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지옥이 어디인가?
믿음과 사랑을 빼어버린 곳이다.
천국은 어디인가
믿음과 사랑을 한없이 더하는 곳이다.
천국은 믿음과 사랑을 날마다 곱하며 사는 곳이며
이 모든 것을 나누는 곳이다.
믿음과 사랑은 영원한 동반자요 짝이며 한 몸을 이룬 부부와 같다.
믿음 없이 천국은 꿈꾸지도 말 것이며
사랑 없이는 하나님을 만날 상상도 하지 말아야 한다.
믿음은 천국으로 가는 티켓이요
사랑은 천국의 완성이기 때문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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