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하나님께서 새날을 허락하심이 어찌 그리 신비한지요!
그분께서 나의 생명의 주 되심이 어찌 그리 놀랍고 감사한지요!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 가운데 오늘을 살아가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함께하심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위하여 기도하고 있기에 늘 낯설지 않아 좋습니다.
불편한 시간을 보내시는 목사님을 기억하며 기도할 수 있음은
주님께서 저에게 베푸신 은혜입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의 모습을 속히 볼 수 있길 원합니다.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이 그립습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목사님을 통하여 장충교회가 든든히 서가고,
목사님을 통하여 사역자들이 본을 받고 훈련되어지며,
목사님을 통하여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는 아름다운 역사가 속히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속히 일상이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이루실 선한 일들을 예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연약한 건강을 발견하게 하시고 치유하심은 이 때를 위함임을 믿습니다.
분명 목사님의 믿음의 지경이 더 확장되어지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힘내십시요.
기도와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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