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주님께서 집사님을 붙잡아주시고 이 어려운 때를 이기게 하십니다.

새벽지기1 2020. 9. 29. 07:24

인자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날을 주심을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은총의 하루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주님의 은혜를 입고 살아가시는 집사님에게

주님께서 친히 손잡아주시고 은혜 위에 은혜를 베푸시리라 믿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께서 이후에도 동행해 주시며

집사님을 통하여 주님의 선한 일들을 이루어가실 줄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험한 풍랑 같은 힘든 여정이지만 분명 주님께서 힘주시고

극복할 믿음도 주시고 부르짖는 간절한 기도에 속히 응답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 여정 가운데서 주님께서 사랑으로 강권하셔서 낙심하지 않게 하실 줄 믿습니다.

 

어제 진료는 잘 받으셨는지요?

어제 아침 궁굼하여 김집사에게 카톡을 보냈는데

아직 읽지 않은 것을 보고 저으기 걱정이 되기도 했네요.

바라기는 모든 치료상황에 성령님께서 비상 간섭하여 주시길 기도할 뿐입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집사의 마음을

성령님께서 주장하셔서 주님의 평강을 잃지 않길 소망합니다.

 

집사님!
힘 내세요!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주님께서 집사님을 붙잡아주시고 이 어려운 때를 이기게 하십니다.

분명 우리를 부르신 주님께서 집사님의 눈물의 기도를 외면하지 앓으십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기도와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