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한국교회부흥

"목회자들의 치명적인 거짓말 4가지(Deadly LIES Pastors Tell)"

새벽지기1 2019. 5. 14. 08:33


"목회자들의 치명적인 거짓말 4가지(Deadly LIES Pastors Tell)"


첫째. 학력과 경력에 대해 거짓말 하지 말라.

"만약 신학교에 다녔거나, 교회 목회 사역을 했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당신의 말을 믿기 원할 것이다.

학위를 취득한 것이라면, 취득한 학위에 대해 말하라.

학위를 취득한 것이 아니라, 명예 학위라면 그 또한 그렇게 밝히면 된다.

단지 깊은 인상을 주기 위해 학위나 목회 경력을 허위로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

"왜 학력과 경력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가?

분명한 것은 직업을 쉽게 구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허위 이력으로 어떤 지위를 얻든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것은 가치가 없는 일이다"

 

둘째. 자신의 간증에 대해 거짓말 하지 말라.

"종종 목회자들의 간증을 들을 때가 있는데

그 중에 다른 이의 간증을 마치 자신의 간증인 것처럼 설교하는 목회자가 있다

"이보다 더 실망스러운 일이 없다"

"왜 자신의 간증에 대해 거짓말하는가?

유일한 대답은 성도들에게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서,

실제보다 더 나은 사람인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이다.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셋째. 당신의 사역에 대해 거짓말 하지 말라.

"가장 부끄러운 점은 '사역에 대한 과장'이다.

누구든지 진실 그대로 말해야 한다면, 그것은 구원의 복음의 진리여야 한다

"일부 목회자들은 위험 부담이 없을 때,

모인 숫자를 날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면서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다.

"한번은 컨퍼런스를 주최하고 전문적인 강사를 초대한 적이 있다.

우리는 입장료를 받았고 실제 참석자 수는 대략 250명 정도였다.

그러나 초청 강사가 자신의 뉴스레터에 세미나에 천명의 사람들이 모였다고 올렸다.

그 강사가 우리들이 그 뉴스 레터를 읽고 진실을 알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아마도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든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당신이 어디에 갔으며, 무엇을 하였는지, 당신의 사역에 대해 거짓말 하지 말라

"진실성의 목회자의 모든 것이다. 만일 진실성을 잃는다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다

 

넷째. 재정에 대해 거짓말 하지 말라.

"만약 자동차 연료비에 대해 교회 재정을 요청한다면, 정확하게 하라.

지출 영수증을 제출하며 그것이 정확한 것인지 확실히 하라

"지금부터 십년 동안, 교회 재정으로 경비를 지출하지 않았는지 보라.

만약 재정에 대해 깨끗한 양심으로 불의를 행한 적이 없다는 자신감이 있다면,

이것은 어떤 금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일 것이다"

"목회자들이 때때로 지루한 설교를 하거나 독창성 없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지만

재정에 있어 부정직함은 분명히 선을 넘긴 것이다"

"그리스도의 명예와 사람들의 존경과 개인적 진실성을 엄중하게 여기며,

목회자는 항상 명예로운 일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