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하나님의 용서와 치료와 위로를 풍성히 누리게 하소서! (시편107:17-20)

새벽지기1 2018. 2. 8. 07:27


"미련한 자들은 그들의 죄악의 길을 따르고 그들의 악을 범하기 때문에 고난을 받아

그들은 그들의 모든 음식물을 싫어하게 되어 사망의 문에 이르렀도다.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시편107:17-20).


하나님을 거역하고 죄악의 길을 가는 자는

자신을 지혜롭게 여길지 몰라도 실상은 미련하고,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죄인은 죄악의 결과로 곤경에 빠지고, 아무리 맛있는 것이라도 먹을 수 없을 만큼 입맛도 잃고,

살맛도 잃어버리고, 죽음의 문턱에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때에라도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면 고통의 늪에서 건져주십니다.

하나님이 용서하시고, 생명의 말씀을 주시고, 짓누르는 짐을 벗겨 주십니다.

오늘도 무릎꿇고 성령님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용서와 치료와 위로를 풍성히 누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