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사십시요 (레위기26:13)

새벽지기1 2018. 2. 6. 07:40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어 그들에게 종된 것을 면하게 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내가 너희의 멍에의 빗장을 부수고 너희를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레위기26:13)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셔서 종살이에서 벗어나게 하셨듯이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 자들의 인생 길을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인생의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게 하십니다.

그리고 바른 방향으로, 바르게 걷게 하십니다.


예수님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11:28-30)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지어주는 짐은 참으로 몹시 고달픈 짐입니다.

인생의 짐이 무겁게 느껴진다면 예수님께로 나와 먼저 쉼을 얻으십시오.

그리고 무거운 짐을 벗어던지고, 예수님과 함께 가볍고, 쉬운 인생을 사십시오.


예수님과 함께 산다는 것은 황홀하고,

예수님 닮은 성품 곧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친절함과 선함과 신실함과

온유와 절제와 같은 인격적 특성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