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태복음1:23)
예수님은 성령으로 처녀에게 잉태되어 오실 것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에 구약성경에 아주 여러 번 예언되었으며, 이 말씀은 예수님이 오시기 700여년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 오실 것을 다시 천사를 통해 다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죄로 인해 하나님을 등지고, 하나님을 떠나 죄악 가운데 사는 죄인들을 찾아오셨습니다.
오셔서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하나님을 찾지도 않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나타내 보여주셔서
죄인이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 앞으로 이끌어주심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죄를 인정하고 고백함으로 하나님과 화해시켜
영생과 평안을 주시려고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사람 안에 있는
불안과 염려, 비교의식, 공허, 채워지지 않는 욕망들, 온 몸을 누르는 무거운 것들을 해결해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의 친구로 오셨습니다.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은 이 성탄의 계절에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십시오.
이미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그리스도인은
이번 성탄절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임마누엘(함께)하심을 깊이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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