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성경이 곧 하나님입니다.(로마서9:17-18)

새벽지기1 2017. 11. 24. 07:55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로마서9:17-18)


성경은 단지 과거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기록해 놓은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기록할 당시의 사람들이나 과거의 사람들에게만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과거의 사건이나, 사람들의 삶을 통해서 단지 교훈을 주는 책이 아닙니다.


성경이 곧 하나님입니다.
성경에는 "성경이 이르시되", "성경이 말씀하시되"와 같이

성경이 곧 하나님이심을 말씀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성경은 과거에도 말씀하셨지만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성경이 곧 하나님의 성품이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성경이 곧 하나님의 계획이고, 하나님의 뜻입니다.
성경이 곧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성경이 곧 하나님의 얼굴이고,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성경이 곧 하나님이다."라고 조금도 이의없이 믿고 있습니까?
만일 "성경이 곧 하나님이다."라는 진리를 의심하고 있다면

당신의 신앙은 과학이나, 세상의 유행이나, 허탄한 신화나, 잘못된 신학에 오염이 된 것이 분명합니다.


"성경이 곧 하나님이다."라는 진리를 의심하고 있다면 사탄의 전략이 당신에게 잘 먹혀들어간 것입니다.
"성경이 곧 하나님이다."라는 진리를 의심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이 곧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을 그대로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을 얻고, 영생과 풍성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성경을 그대로 믿으면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날마다, 순간마다 누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