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로새서3:15).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은 평강의 왕이시고,
평강 주시려고 우리를 부르셨으며, 평강 주시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런데 평강을 누리기를 원하고, 평강 주시기를 기도하지만 왜 불안하고, 왜 가슴 졸이고,
나아가 불안과 염려로 건강을 잃는 사람들이 늘어갈까요?
그 마음에 예수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교회에 다니는 사람에게도 예수님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예수님이 우리의 생각과 의지를 지배하실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님의 몸인 교회 또한 주님의 평강을 누리는 사람들이 모인 곳인 입니다.
자기의 주장만 있는 곳에는 평화가 깨집니다.
사랑하고, 겸손하고, 양보하고, 서로서로 세우는 곳에 평강이 깃듭니다.
주님의 평강을 풍성히 누리십시오.
무엇에나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평강을 누리는 그리스도인은 감사할 수밖에 없으며,
감사하는 그리스도인은 더 큰 펑강을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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