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이사야27:3).
하나님은 당신을 스스로 포도원지기에 비유하여 말씀하십니다.
식물을 키우다보면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은 관리하는 사람의 필수적인 몇 가지에 식물이 죽기도하고, 살기도 합니다.
물을 주고, 적절한 빛이 있는 곳에 놓아주고, 문을 열어 외부 공기를 쏘이게 하는 것입니다.
이중에서도 특히 물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포도원지기처럼 포도원의 포도나무같이 우리를 돌보시는데
때때로 물을 주시고, 밤낮으로 보호하시고, 최선으로 관리해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관리를 받는 인생으로 사십시오.
"자유, 자유!
내 맘대로, 내 맘대로!
내가 보기에 옳은 대로, 내가 보기에 옳은 대로!"
모든 인간이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죄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관리를 받으십시오.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채우심을 누리십시오.
"하나님은 가장 좋은 농부, 가장 좋은 포도원지기,
나는 적당한 수분과 적당한 영양분과 적절하게 가지와 순을 관리받는 건강한 포도나무라!"고
고백하는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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