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요한일서4:11,16)
범죄하여 하나님을 멀리 떠난 인간은 스스로 터득해서 하나님을 찾아 갈 수도,
하나님을 알 수도, 하나님을 사랑할 수도 없을 때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셔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적극적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 아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도 알게되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사랑의 하나님을 믿는 신자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게 됩니다.
신자는 예배와 기도와 신자들의 교제를 통해서 계속해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 살게 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사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삶의 결정권을 갖으시도록 맡기므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풍성한 삶을 경험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풍성히 누리십시오.
'좋은 말씀 > 이금환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잠언17:3) (0) | 2017.09.21 |
---|---|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에베소서6:10-11) (0) | 2017.09.20 |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이사야40:31). (0) | 2017.09.18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 (로마서8:1-2) (0) | 2017.09.17 |
우리는 하나님을 피하여 살 수 없습니다.(예레미야35:17) (0) | 2017.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