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벧엘을 찾지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반드시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비참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아모스5:4-6)
벧엘, 길갈은 북왕국 이스라엘이 우상숭배를 하던 상징적이 곳이었습니다.
벧엘, 길갈, 브엘세바에 가는 것은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방법으로 구원의 길을 찾으려는 노력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길이었으며,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우상숭배의 벙법이었습니다.
사람의 계획과 방법이 옳아 보여도 그것이 악하고, 거역하며,
죄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은혜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구원하심이 있으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가는 것이 복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비뚫어진 것은 고치시고, 하나님이 아픈 곳은 싸매어주십니다.
하나님은 사로잡힌 자를 풀어주시고, 비참한 자에게 승리의 노래를 부르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하나님을 부르십시오.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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