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성탄절 영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성탄절 영화 가족이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만 실제로 소홀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가족이란 너무나 가까운 존재이기에 익숙하고 친근하지만 어느 순간 서로에 대해 무관심해지고 그 소중함을 잊고 지내기가 쉽다. 성탄절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 좋은 말씀/최덕성교수 2017.08.30
고향 '미라클'님의 의 블로거에 올린 나의 출생지 사진 고향 (미완성) 잠간 제 고향 이야기를 들으면서 쉬었다가 가십시오. 저는 위 사진의 능소화가 핀 담 위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자라고 살았던 곳입니다. 지리산 자락 하동 땅입니다. 위 사진은 동향 출신 어느 사.. 좋은 말씀/최덕성교수 2017.08.29
어느 국회의원 이야기 어느 국회의원 이야기 기독인이 정치인, 총리, 대통령이 되면 바람직하지 않은가? 바람직하다면, 오로지 문화적, 사회적 사명 수행 목적인가? 국가 보호와 교회 보호의 사명 때문은 아닌가? 기독인이 정치영역에 적극적으로 뛰어 들어야 할 까닭은 무엇인가? 나는 페이스북 담벼락에, "교.. 좋은 말씀/최덕성교수 2017.08.22
빌립이 이곳에서 세례를 베풀었는가? 엔한야(Ein Hanya) 연못/ 김용규 페북 사진 빌립이 이곳에서 세례를 베풀었는가? 최근 어느 신문에서 “빌립 집사가 에디오피아 내시를 침례한 EIN HANYA 못”이라는 제목의 글을 읽었다. 위 사진과 함께 실려 있었다. 인터넷 카페에 실린 글과 사진도 보았다. 김용규 목사(데이비드 김, 해피성.. 좋은 말씀/최덕성교수 2017.08.18
킹 제임스 판 성경만 읽어야 하는가? 킹 제임스 판 성경만 읽어야 하는가? 킹 제임스 판 성경만이 유일무이하고 무오 무류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이른바 '킹 제임스 판 성경주의자들'이다. 킹 제임스판 성경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성경을 “사탄의 성경”이라 하고, 심지어 킹 제임스 판 성경이 아닌 .. 좋은 말씀/최덕성교수 2017.08.17
예수, 예슈아 예수, 예슈아 '예수'를 '예슈아'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가 아니라 '예슈아'라고 불러야 옳다고 한다. 예수 믿는 유대인들 곧 메시아닉쥬만이 아니라 세대주의 종말론에 기초한 백투예루살렘 운동 지지자들, 정치적으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지지하는 기독교인들, 흩어진 유.. 좋은 말씀/최덕성교수 2017.08.15
참 신앙의 표지들 / 조나단 에드워즈 조나단 에드워즈 참 신앙의 표지들 [해설]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는 미국 식민지 시대의 청교도 목사, 신학자, 원주민 선교사였다. 에드워즈는 미국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독창적인 철학적 신학자로 널리 인정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 관한 저술을 남겼으나 주로 개혁.. 좋은 말씀/최덕성교수 2017.08.12
개혁주의 문화관과 세계관(2)개혁주의 문화관과 고신교회 / 변종길 교수 2. 개혁주의 문화관과 고신교회 서 론 고신교단은 개혁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그래서 고신교단은 출범 초기부터 개혁주의 신앙, 개혁주의 신학과 이에 입각한 개혁주의 생활을 강조해 왔으며, 또한 동시에 개혁주의 문화 건설을 주창해 해왔다. 곧 이 땅에 성경 말씀에 입각한 개혁주의 .. 좋은 말씀/최덕성교수 2017.08.09
개혁주의 문화관과 세계관(1) 아브라함 카이퍼의 문화관 / 변종길 교수 (고려신학대학원, 신약신학) 개혁주의 문화관과 세계관 1. 아브라함 카이퍼의 문화관 서 론 화란 개혁주의 신학의 중요한 주제 중의 하나는 ‘문화론(文化論)’이다. 곧,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문화에 대해 어떤 자세로 바라보아야 하며, 삶의 각 영역에서 어떻게 활동하여야 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이 문화의 문제에 .. 좋은 말씀/최덕성교수 2017.08.09
강영안 장로의 연어이야기 강영안 장로 강영안 장로는 서강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기독교윤리실천운동가, 예장 고신 교회 장로로 봉사해 왔다. 2015년 5월 11일 고신대학교를 경영하는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학원 이사회 제26대 이사장직에 취임했다. 강영안은 하나님이 선지자 미가를 통해 강조하신 .. 좋은 말씀/최덕성교수 2017.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