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3441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말3:14-15) / 이금환 목사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번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라"(말라기3:14-15) 말라기 선지자가 말라기를 기록하던 시대는 아주아주 깊은 영적 암흑기였습니다. 구약의 마지막 책인 말라기는 하루에 비유한다면 새벽4-6시에 해당하는 가장 어둡고, 가장 추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영적상태가 흐리멍텅하고, 소망도 없고, 기대도 없고, 그야말로 썩은 동태같았다고나 할까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될 뿐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절제하고, 인내하며, 하고 싶은 것 안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

"주는 책략에 크시며 하시는 일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을 주목하시며..."(렘32:19) / 이금환 목사

"주는 책략에 크시며 하시는 일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을 주목하시며 그의 길과 그의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이다"(예레미야32:19) 하나님의 어떠하심은 사람의 지식과 사람의 한계로는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책략, 하나님의 계획은 너무 크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일을 행하시고, 성취하시는 능력이 사람의 상상을 초월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류, 각 사람이 걸어가는 길, 각 사람의 삶을 일일이 다 주목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의 행위, 즉 그의 생각, 그의 말, 그의 행위에 걸맞는 보응을 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러하심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를 구하고,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기쁘게 따라가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계1:4-5) / 이금환 목사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시며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요한계시록1:4-5) 메리 크리스마스! 2천년 전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까지 예수님은 "장차 오실 이"였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메시야의 탄생을 학수고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기다리는 메시야는 자기들이 설계한,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자기들의 고난을 벗겨줄, 로마의 황제보다 강하고, 헤롯같은 매국노보다 강한 애국자 메시야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기대했던 메시야와 완전 딴판이..

"의인의 혀는 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잠10:20) / 이금환 목사

"의인의 혀는 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어 죽느니라"(잠언10:20-21) 의인의 혀, 의인의 말은 아주 높은 가치가 있지만 악인의 마음, 악인의 말은 아무런 가치도 없을 뿐만 아니라 해악을 끼칠 뿐입니다.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은 자의 입술이 의로운 입술입니다. 의인의 입술은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생명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미련한 자는 미련하여 참다운 지식도 없고, 진리를 온전히 깨달아 알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진리를 막는 미련, 진리를 깨닫지 못하게 하는 미련은 쉽게 벗겨지지도 않고, 벗어낼 수도 없습니다. "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엡4:22-24) / 이금환 목사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에베소서4:22-24)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옷을 갈아입기 위해서 벗어버리는 것처럼 벗어버리는 것입니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옛 사람을 벗어던진 후에야 새사람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노력으로 벗어버릴 수 있다면, 또 한 번에 과거를 완전하게 다 벗겨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옛 사람을 벗는 것은 노력으로도 안 되고, 힘써도 안 되고, 가슴을 치며 통곡해도 안 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시편145:18) / 이금환 목사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시편145:18) 하나님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에게 가까이 하십니다. 하나님은 제한 받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므로 하나님은 특정 장소에만 제한적으로 계신 분도 아니시고, 하나님은 특정된 시간에만 만나주시는 분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누구에게나 다 가까이 하시거나, 누구나 만나주시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자를 만나주시고, 가까이 하십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진실된 마음으로 부르짖으십시오. 하나님은 특정한 장소나, 특정된 시간에 제한받지 않으시지만 오늘도 예배의 자리에 나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을 부르는 성도..

'...나 여호와가 시온 산에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다스리리라...'(미가4:6-7) / 이금환 목사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 날에는 내가 저는 자를 모으며 쫓겨난 자와 내가 환난 받게 한 자를 모아 발을 저는 자는 남은 백성이 되게 하며 멀리 쫓겨났던 자들이 강한 나라가 되게 하고 나 여호와가 시온 산에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다스리리라 하셨나니"(미가4:6-7)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으로 흩어져서 비참하게 살던 이스라엘을 다시 모아 회복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이스라엘에게는 이 말씀이 단순히 자신들의 나라를 회복하는 것으로 들릴 수 있지만, 이 말씀은 더 크고 광대한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호6:1) 하나님입니다. 이런 회복은 미가서의 시점으로 보면 장차 오실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온전한 회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회복의 약속..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한일서3:3) / 이금환 목사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한일서3:2-3)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도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즉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모릅니다. 이 땅에 사는 누구도 자신의 미래를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특히 요한일서가 기록될 당시의 초대교회 성도들은 극심한 환난 중에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죽을 지도 몰랐습니다. 현대의 우리도 다양한 환경에 처하여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아니면..

"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호13:6) / 이금환 목사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알았거늘 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호세아13:5-6) 에브라임이라고 지칭하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애굽에 있을 때부터 그들의 하나님이셨고, 애굽에서 인도해 내신 구원자셨고, 광야를 지내는 동안 지키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배불리 먹여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하나님이 먹여주신 대로 배가 부르자 그들의 마음이 교만해졌습니다. 차라리 배고픈 것만도 못한 그들이 되었습니다. 교만하여 하나님을 잊었습니다. 조금만 여유가 생기면 교만하고, 조금의 틈이라도 생기면 죄악의 길로 나아가는 어리석고, 악한 본성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하나님을 찾고,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고, 다시 예수 그리..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행2:36-37) / 이금환 목사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사도행전2:36-37) 베드로는 오순절 성령을 받은 후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을 향하여 설교했습니다. 베드로는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라고 외쳤고 그들은 마음이 찔렸습니다. 마음이 찔린 그들의 반응은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라고 하며 어떻게 회개할까, 어떻게 죄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를 물었고, 베드로의 안내를 따라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세례)를 받고, 성령님이 그들의 심령에 임했습니다. 그러나 스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