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3440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미가서6:8)/ 이금환 목사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가서6:8) 하나님은 사람에게 선한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셨고,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있는 분별력을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의를 행하고, 긍휼과 자비를 베풀고, 겸손하게 살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과 함께 행할 때 가질 수 있고, 살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삶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짐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도망감으로, 분별력도 그렇게 살 수 있는 역량도 망가졌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을 수 있는 안테나가 끊어져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되었고, 영적 생명선이 끊어졌습니다. ..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벧후1:10-11) / 이금환 목사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베드로후서1:10-11)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은혜와 평강의 근원입니다(벧후1:2)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기한 능력으로 영생을 얻었고, 보배롭고 큰 약속을 받았습니다(벧후1:3-4).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부르심과 택하심 안에서 이루어진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입은 우리는 이제 죽은 물고기처럼 저절로 떠내려가는 삶이 아니라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처럼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갈3:9) / 이금환 목사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갈라디아서3:9)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음으로(갈3:1) 성령을 받은 사람은(갈3:2) 아브라함의 자손(갈3:7),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런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12:2-3) 딱 한번만 말씀하시고 잊으신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말씀하셨고, 아브라함에게 그 복의 실현이 불가능해 보였을 때 다시 말씀하셨고, 아브라함이 그 약속에 대한 믿음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말씀하셨고,..

니느웨의 죄악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나훔3:5-6) / 이금환 목사

"보라 내가 네게 말하노니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 치마를 걷어 올려 네 얼굴에 이르게 하고 네 벌거벗은 것을 나라들에게 보이며 네 부끄러운 곳을 뭇 민족에게 보일 것이요. 내가 또 가증하고 더러운 것들을 네 위에 던져 능욕하여 너를 구경 거리가 되게 하리니"(나훔3:5-6) 나훔서는 니느웨의 죄악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입니다. 니느웨는 당시 앗수르의 수도로 세계 최강대국으로 아무리 침략을 해도, 아무리 만행을 저질러도, 수 없이 많은 사람을 죽여도 그들을 막을 수 없었고, 그들에게 수치를 줄만한 나라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니느웨를 여인에 비유하여 그의 치마를 얼굴까지 들어올려 버리시겠다고 하십니다. 대놓고 범죄해도 그 것을 죄라할 수 없었는데 하나님은 그들이 감추고, 숨긴 은밀한 죄까지도 ..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시107:31) / 이금환 목사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시편107:30-31) 40여년 전의 일이지만 저는 해군이었는데 "강한 파도가 강한 해군을 만든다"는 내용의 군가와 그런 구호를 사용하곤 했습니다. 배를 타는 동안 느낀 것은 "바다는 나의 체질이나, 나의 몸 상태나, 나의 기분에 맞춰주지 않는다, 오직 내가 바다에 맞추어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무 일도 없이, 순탄하게, 평화롭게만 지나가길 바라고, 기도하고, 또 교회와 이웃과 모든 믿음의 사람들이 그러하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그런데 인생을 항해에 비유한다면 분명 광풍도 만날 수 있..

"스스로 부한 체하여도 아무 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한 체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잠13:7) / 이금환 목사

"스스로 부한 체하여도 아무 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한 체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잠언13:7) 부한 체, 가난한 체 모두 연기이고, 위선입니다. 슬픈 체, 아픈 체, 모르는 체, 아는 체, 약한 체, 강한 체 등등 연기를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오죽하면 "코스프레"라는 말이 일상화 되고, 사람들의 입에서 회자될까요? 강한 자인 체 하는 것이 유리하면 강한 자인 체 하고, 약한 자인 체 하는 것이 유리하면 약한 자인 체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위선, 거짓, 죄악은 모양이라도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는 용기로 한해를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까지 속일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

"...너희가 두려워하는 바벨론의 왕을 겁내지 말라..."(렘 42:11) / 이금환 목사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는 너희가 두려워하는 바벨론의 왕을 겁내지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를 구원하며 그의 손에서 너희를 건지리니 두려워하지 말라"(예레미야42:11) 이 세상의 모든 것에는 천적이 있는 것처럼 사람마다 두렵게 느껴지는 것,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 두려움을 주는 것, 두려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간 바벨론에서 바벨론의 왕을 두려워했던 것처럼 두려워 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서 "너희가 두려워하는 바벨론의 왕을 겁내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우리가 두려워하고, 겁내고, 걱정하고, 대면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 이런 상황, 이런 것들에 대하여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시..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더 나으니라"(전4:6) / 이금환 목사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더 나으니라"(전도서4:6)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도록 일을 해서라도 "두 손 가득" 즉 다른 사람보다 두 배, 세 배 소유가 많고, 바람을 잡는 것 같은 허망한 꿈이라도 크게 꾸는 것이 낫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전도서는, 성경은 상대적으로 적게 소유할지라도 그것으로 만족하며 마음의 평온을 누리는 것이 더 낫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름이 나오지 않는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형과 동생 사이의 상속 분쟁을 중재해 달라는 동생의 요청에 대해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눅12:15)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의 평안은 많은 소유나, 엄청난 노동이나, 부푼꿈이나, 화려한 계획으로부터 ..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갈 4:28) / 이금환 목사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갈라디아서4:28)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거듭난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입니다. 바울은 이삭이 약속의 자녀라는 것을 말씀하기 위해서 두 여인 즉, 하갈과 사라를 비유로 들어서 말하고 있습니다. 사라의 종이었던 하갈에게서 사람의 생각, 사람의 의지로 태어난 이스마엘을 육체를 따라 난 사람이라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사라에게서 태어난 이삭을 성령을 따라 난 사람이라고 합니다. 신약시대의 우리는 구약의 약속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약속의 자녀가 됩니다. 약속의 자녀는 율법의 종이 아닌, 율법의 속박으로부터의 자유, 죄의 종이 아닌 죄로부터의 자유, 사망의 종이 아닌 사망으로부터의 자유를 얻었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말3:14-15) / 이금환 목사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번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라"(말라기3:14-15) 말라기 선지자가 말라기를 기록하던 시대는 아주아주 깊은 영적 암흑기였습니다. 구약의 마지막 책인 말라기는 하루에 비유한다면 새벽4-6시에 해당하는 가장 어둡고, 가장 추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영적상태가 흐리멍텅하고, 소망도 없고, 기대도 없고, 그야말로 썩은 동태같았다고나 할까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될 뿐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절제하고, 인내하며, 하고 싶은 것 안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