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데살로니가전서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데살..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6.11
보혜사 성령님, 우리의 능력(고린도전서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린도전서12:3) 방송이나 책에서도 예수님의 이름은 자주 등장합니다. 역사적인 인물로, 성인으로 사람들의..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6.10
오직 예수님!(히브리서1:10-12)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그것들은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히브리서1:10-12)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6.09
선한 이웃(스가랴7:9-10)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진실한 재판을 행하며 서로 인애와 긍휼을 베풀며,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궁핍한 자를 압제하지 말며 서로 해하려고 마음에 도모하지 말라."(스가랴7:9-10) 하나님은 우리가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심사를 하거나, 시시비비를 가리는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6.08
반석 위에 지은 집(이사야33:15,15) "오직 의로운 길을 걷는 자, 언제나 진실을 말하는 자,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지 않는 자, 손을 세차게 가로저어 뇌물 받기를 거절하는 자, 살인 음모에 귀를 막고 일체 가담하지 않는 자, 악한 일에는 눈을 감고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자, 이런 자들이야말로 저 높은 곳에서 안전하게 살 수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6.07
바로 그 분께 부르짖어라(예레미야33:2,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예레미야33:2-3) 엘리야와 바알의 선지자들 사이에 영적인 결투가 벌어졌..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6.07
십자가의 은혜, 우리의 생명(에베소서3:11-12)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에베소서3:11-12) 하나님은 영원전부터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 계획은 예수 그리..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6.05
주 안에서 기뻐하며, 주님을 기뻐하는 삶(빌립보서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립보서4:4) 이미 기뻐하고 있는 사람에게 기뻐하라는 말은 하나마나한 말이고, 기뻐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기뻐하라는 말이 와 닿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기록한 바울사도는 이때 로마의 감옥에 있었습니다. 갇혀있..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6.04
생명의 주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느헤미아1:5)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느헤미야1:5) 메르스의 뉴스와 소문과 공포로 온 나라가 떠들썩합니다. 우리도 기본적으로 청결하고, 조심하고, 주의해야 할 것입..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6.03
부르심에 합당한 삶(엡4:1-3)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에베소서4:1-3)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지명하여 부르셔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