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응답하시고 붙드십니다 (시편3:4-5)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셀라).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시편3:4-5)." 우리가 기도의 자리, 예배의 자리 곧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곳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우리의 신음, 우..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6.09.16
그러므로 우리가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세아6:1,3)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6.09.15
예수님의 불쌍히 여기심을 받으십시오 (마태복음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태복음5:7) 긍휼히 여긴다는 말은 불쌍히 여긴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사시는 동안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불쌍히 여기십니다. 예수님은 기본적으로 가난하고, 병들고, 힘없는 사..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6.09.14
하나님 앞에서 경건한 삶을! (이사야9:17) "이 백성이 모두 경건하지 아니하며 악을 행하며 모든 입으로 망령되이 말하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의 장정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그들의 고아와 과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이사야9:17)." 주..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6.09.13
믿음의 인격 성숙 (고린도전서13:4-7)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6.09.12
예수님과의 연합(요한일서4: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요한일서4:15)."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더냐?" 제자들은 사람들이 침례요한이나 엘리야나 예레미야나 선지자들 중의 한 사람인 것 같다고..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6.09.11
하나님을 갈망하라 (이사야55:1,3)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서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6.09.10
오직 주님의 위로로! (디모데후서4:16-17)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디모..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6.09.09
예수님의 제자 (누가복음14:26-27)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누가복음14:26-27)." 예수님은 자기 부모, 배우자와 자녀, 형제와 자매 나아..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6.09.08
온유함, 성령의 열매 (마태복음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요."(마태복음5:5) "온유"는 따듯하고, 친절하다는 의미도 있지만 잘 훈련되고 길들여져서 환경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는 균형잡히고 조화로운 마음을 가리킵니다. 질병, 사랑의 상실, 경제적 고통 그리고 그리스도인이기 때..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