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신권인목사 165

죄의 삯은 사망,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의 영생

샬롬! 찬미예수 형님! 형님의 쾌유를 바라고 기도하던 차, 정작 형님의 무거운 목소리에 저의 부끄러움과 궁색함에 애둘러 말하려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정도로 고통을 겪어 오셨다는 것, 그래서 아직까지도 큰 차도 없이 그런 형편에 계신 형님께 저는 더 무력했습니다. 당연히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