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에 관한 묵상(4) 샬롬! 찬미예수 형님! 구원에 대한 묵상의 글이 네 번째까지 펼쳐지게 되었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들의 생각을 좀 더 넓히고 하나님의 우주적인 구원의 총체적인 면을 나눌 수 있게 되었네요. 오늘 한 번 더 이 부분에 대해 나누고 싶습니다. 창세기 기자의 보도에 의하면 하나님은 ..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5.08.06
구원에 대한 묵상(3)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신권인 <kismr@hanmail.net> 15.07.30 10:27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bjc3028@hanmail.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5년 7월 30일 목요일, 10시 27분 34초 +0900 보낸사람 : 신권인 <kismr@hanmail.net> 15.07.30 10:27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X-DAUM-WEB-MAILER-FIRS..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5.07.30
'구원에 대한 묵상'(2) 샬롬! 찬미예수 형님! 지난주에 '구원에 대한 묵상'이란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그중 정연복 시인의 글의 표현을 다시 한 번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구원은 하늘로부터 오지 않는다."는 말에 어떤 이는 마치 구원론에 대한 왜곡처럼 오해를 하고 휴머니즘이라 치부를 한다. 그러나 ..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5.07.24
구원에 대한 묵상 샬롬! 찬미예수 구원에 대한 묵상 구원은 하늘로부터 오지 않는다.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구원의 선물은 없다. 인간의 구원은 사람들 사이에서 온다. 서로 아끼고 사랑함으로써 사람들은 서로를 구원하는 것이다. 예수가 구원자라는 신앙고백의 행간을 잘 읽어야 한다. 예수는 지상에서 ..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5.07.17
순식간에 홀연히(하나님의 시간) 샬롬! 찬미예수 우리가 사용하는 말들 중에 아주 짧은 시간 단위를 말할 때 사용하는 단어들이 있다. 숨 한 번 쉬는 시간을 일컫는 순식간에, 눈 깜짝할 순간에 라는 말이 있다. 불교적인 용어로는 눈 깜짝할 사이를 더 세분해서 '찰나'라고 한다. '한 찰라'는 시간 단위로 75분의 1초라고 한..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5.07.10
[스크랩]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었다고?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었는가? (행13:9) 성경에는 하나님을 만난 후에 이름이 바뀐 사람들이 등장한다. 구약에서는 대표적으로 아브람은 아브라함이 되었고(창17:5), 사래는 사라가 되었고(창17:15), 야곱은 이스라엘이 되었다(창32:28). 신약에서도 대표적인 이름이 바로 시몬 베드로다. 예..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5.07.04
"주 안에서의 은총의 만남" 샬롬! 찬미예수 그리스도인들은 우연이라 말하는 것들조차 하나님 안에서의 필연에 의한 우연일 뿐이지 그냥 우연이란 인정하지 않는다.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다는 것을 겸손히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다. 살면서 우리가 서로 만나는 일도 하나님 안..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5.07.03
불의한 청지기 비유와 하나님 나라의 참 지혜(눅16:1-13) 오늘 본문의 텍스트는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는 사명에 대한 책임적 임무를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가를 교훈하시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불의한 청지기를 비유로 삼아 말씀하셔야 했는지 그 교훈의 목적이 무엇인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해..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5.06.28
나를 만나고 나와 연애하라 샬롬! 찬미예수 화통이라는 TV 프로그램에 정선희가 나왔다. "인생이 알려준 것들" (가와카미 미에코)의 책을 그녀가 번역하면서 얻은 진귀한 것들을 풀어 놓는다. 자기애를 가지고, 자기개발을 하고, 다가오는 시련을 기쁘게 맞이하라. 나의 시련을 도전하듯 즐기며 사는 것, 주어진 일상..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5.06.26
오늘 하루는 모든 것의 처음입니다 샬롬! 찬미예수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다시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신영복의 처음처럼에서)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이라는 것에 큰 의미를 둔다. 처음이란 말이 앞에 붙는 순간, 그 모든..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