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정치와의 관계 샬롬! 찬미예수 종교와 정치 간의 은밀한 거래, 정경유착으로 인한 금권정치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러다보니 교회와 국가는 분리되어야 하고, 현세와 내세를 분리하고, 하늘과 땅을 분리하는 등 이원론에 근거한 절대적 분리로 보는 전통적인 시각이 있다. 이 세상의 문화에 대하..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6.12.02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샬롬! 찬미예수 나이가 들면 우리나라 정서에는 역시 트롯이나 가곡, 그리고 시조나 민요가 자연스레 우리의 감정 선을 건드리며 피부에 와 닿는다. 어릴 때 목욕탕에 가면 어른들이 뜨거운 열탕 안에서 시조를 읊조리는 장면이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뜨거운 물에 몸을 데우면서도 되려 ..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6.11.16
보물찾기하며 살아가기 샬롬! 찬미예수 우리나라의 도시나 마을 이름에는 각각의 고유한 명칭들이 있다. 지역 이름을 붙일 때 자연 조건이나 특성에 따라 평지에는 '주'(州)란 말을 붙이고, 높은 언덕에는 '산'(山), 강이나 바닷가에는 '천'(川)이나 '진'(津) '포'(浦)를 붙였다. 우리나라는 산이 많고 지명에 산 이름..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6.11.09
우리의 현실보다 더 엄연한 현실 중의 현실 샬롬! 찬미예수 이 세상 사람 누구도 현실을 도외시하고 살아갈 수는 없다. 현실 앞에는 급박하고 중요한 많은 일들이 있기에 그 이상의 더 중요하고 더 절대적인 것들을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부정적 현실주의자들이나 심지어 그리스도인들조차 오늘의 현실이 성경말씀대로 살 수..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6.11.02
병신육갑 샬롬! 찬미예수 2016년은 병신년으로서 원숭이가 우대받는 해였다. 그래서 올해 회갑을 맞는 사람을 보고 나를 포함하여 병신육갑(丙申) 한다고 농담 아닌 농담을 건네곤 한다. 이 말은 천간(十天干)의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와, 십이지지(十二地支)의 자, 축, 인, 묘, 진, 사, ..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6.10.26
가을 나들이 설악산을 가다 샬롬! 찬미예수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있어 감사하고 우리 마음을 넉넉하고 풍요롭게 한다. 언젠가 한국에서 올림픽이 열리고 있을 때, 외국인이 한국의 날씨가 너무 좋아 하는 말이 "날씨를 살 수만 있다면 자기나라에 가지고 가고 싶다"고 했다고 한다. 그런 말 할만한 것이 자고로 한국..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6.10.19
거룩과 경건 샬롬! 찬미예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레19:2) 거룩이란 하나님의 속성 중 하나이며 하나님만이 거룩하신 분이시다. 문제는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속성 중 하나인 '거룩'을 우리 인간 존재에 담아낼 수 있느냐는 것이다. 우리는 거룩하지 않으나 하나님의 거룩을 우리들의 삶..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6.10.14
거룩함에 대하여 샬롬! 찬미예수 일상 속에서의 좀 더 친근하고 익숙한 언어들로 거룩한 삶이 무엇인가를 묵상해 본다. 거룩함은 무엇보다 하나님의 속성이자 존재 방식이며 하나님의 도덕적 성품이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만이 거룩하시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이 거룩하시다는 것은 그분은 우리와 전혀..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6.10.07
밥 짓는 공간속의 아름다운 여인들 샬롬! 찬미예수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과 아내, 그리고 모든 여인들의 수고와 사랑을 생각하며 철든 신앙의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일상은 우리들의 거룩한 구유이며 부엌(식탁)은 하나의 제단과도 같은 곳이다. 부엌은 여자들의 권력의 원천이기도하며 어머니(아내)의 사랑의 좌소이..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6.09.29
철든 신앙인 샬롬! 찬미예수 가을이 자꾸만 깊어간다. 우리는 한 해를 말할 때 달력으로는 1월에서 시작하여 12월로 마친다. 그러나 자연으로 느끼는 삶으로는 봄에서 시작하여 가을로 마친다. 그래서 춘추(春秋)라는 말이 생겼을 것이고, 나이를 춘추로 물으며 한 사람의 인생을 향년으로 표시한다. ..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