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목사님과 함께하십니다. 목사님의 삶 가운데 구원의 은총을 베푸시고 심령 깊은 곳에 소원을 두고 행하십니다.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며 선한 일에 부요하고 섬김과 나눔이 참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이요 교회의 자랑이요 믿음의 벗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칩니다. 함께 믿음의 길을 가게 하심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새로운 섬김의 길을 여심에 박수를 보내며 함께 기뻐하며, 그 사역을 통하여 사역의 지평을 넓어지고 목사님의 입술과 삶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모두가 목도하며 함께 기뻐할 수 있길 소망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이곳에 온지 100 일이 지났습니다. 어느덧 낯섦이 걷히고 조금은 새로움의 기대로 감사하게 되고 있습니다. 분명 나의 믿음의 삶에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