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를 주관하고 계심을 찬양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놀라운 사랑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베푸시어 우리에게 생명과 진리의 길을 베푸심을 감사합니다. 지금도 보혜사 성령님께서 사랑으로 강권하시고 주를 믿는 자에게 소망을 주심을 찬양합니다. 이러한 중에 권사님의 소식을 듣게 하시고 그 형편을 알게 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 모든 상황을 아십니다. 또한 하나님만이 그 답을 알고 계십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만이 권사님의 마음을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권사님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이 상황 가운데 함께하셔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응답하여주시고 권사님의 마음을 마음 가운데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평안과 기쁨을 주시길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