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1:12-26 묵상입니다.
오직 복음의 일꾼으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
그 부르심의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냅니다.
예수님께 소망을 두고 그 증인으로 삽니다.
생명의 복음의 진보를 기뻐하며 살아가는 바울.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되길 소망합니다.
부활의 소망 가운데 부활의 능력으로 충만합니다.
교회와 성도의 믿음의 진보를 기뻐하는 바울.
복음을 위한 썪어져 가는 밀알이 되길 소망합니다.
바울의 바울 됨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나에게 임한 생명의 복음은 비밀의 경륜입니다.
이 은혜의 복음이 나의 존재의 근원입니다.
복음을 기뻐하며 자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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