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1:27-2:4 묵상입니다.
오직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라 전하는 바울.
오직 하나님의 구원의 부르심의 은혜를 입었으니
그 은혜에 믿음과 순종으로 반응하라 합니다.
소망의 인내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살라는 바울.
성도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함이 특권이며,
세상과 구별되는 삶은 구원의 증거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과 화평하라 권하는 바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입었으니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됨이 마땅하다 합니다.
내게 화평의 복음이 임함은 은혜 중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를 입었으니 그 은혜의 통로가 되며,
겸손과 온유로 화평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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