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24:36-53 묵상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과 더불어
하나님 나라의 잔치를 나눌 것입니다.
부활의 몸은 이전의 몸과 다른
성령으로 새 창조된 몸입니다.
영생을 누리는 몸입니다.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위험이 따르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아 2:8-17) / 방광덕 목사 (1) | 2025.04.24 |
|---|---|
| 성숙한 사랑은 이론적이지 않고 실제적입니다.(아 1:1-2:7) / 방광덕 목사 (1) | 2025.04.23 |
| 믿음이 없는 이 세대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외면할 것이다.(눅 24:13-35) / 방광덕 목사 (1) | 2025.04.21 |
| 부활은 예수님 말씀의 중심입니다.(눅 24:1-12) / 방광덕 목사 (1) | 2025.04.20 |
|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눅 23:44-56) / 방광덕 목사 (1) | 2025.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