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지 못하면 인생은 고달플 뿐이다.
글쓴이/봉민근
분명한것은 사나 죽으나 나는 주의 것이라는 사실이다.
주를 떠난다고 하지만
인생은 주의 손을 결코 벗어날수 없는 존재다.
말이 쉽지 내 인생 내 맘대로 산다고 해도
모두가 주의 손안에서의 일이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사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내 인생이 달려있다.
나의 숨소리를 듣고 계신 하나님!
내가 무엇을 생각하기전에 나의 생각속에 먼저 와 계신
하나님을 의식한다면 어찌 나의 마음인들 함부로 하겠는가?
몰라서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는 것이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기 때문에 겁없이 죄를 사랑하는 것이다.
나의 생각에 하나님을 담아야 한다.
나의 눈에 하나님이 주신 영적인 안경을 끼고 살아야 한다.
세상을 잘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배 두드리며 잘먹고 사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인간은 어리석게도 한치 앞을 보지 못한다.
당장 내 앞에 있는 것에만 욕심을 부리다 거듭된 죄를 친구 삼고 사는 것이다.
지옥을 한번이라도 경험 했더라면 사람은 달라졌을 것이다.
고난은 지옥의 모형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 속에서 깨달아야한다.
나의 달려갈 길 나는 모르나
주님께 맡기면 좋으신 그분이 인도 해주신다.
이래서 믿음은 좋은 것이다.
믿으면 주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않던가?
깨닫지 못하면 인생은 고달플 뿐이다.
하나님 앞에 차려진 것을 누리지 못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나오라 하시는 주님께 오늘도 나아가는 인생이 되자.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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