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를 바꾸실 수 있다.
글쓴이/봉민근
나는 나를 바꿀 수 없어도
하나님은 나를 바꾸실 수가 있다.
하나님이 결정하시고 말씀하시면 우주가 응답한다.
세상에 가장 어리석은 자는
자신을 의지하며 사는 자다.
자신이 한없이 크게 보이면 사람은
교만하여져서 그 크신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
세상에 지극히 작은 먼지 하나가 바람에 날리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고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그 크신 권세를 손 톱만큼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언제나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만 큰소리치며
눈에 보이는 것이 세상 모두 인 것처럼 믿고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인간은 하나님이 세워놓으신 경계석을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한계의 동물이다.
죄지은 아담과 이브가 에덴에서 쫓겨나 살던 저주받은 땅에서
그대로 살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 하심이 아니면
우리는 감히 천국에 대한 기대와 소망은 엄두도 못 낼 일이다.
죽은 나사로 무덤 앞에서 눈물을 흘리시던 주님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애처로운 눈으로 사랑과 긍휼의 피를 흘리셨다.
주님이 흘리신 보혈의 피는 그 아들을 죽여야만 하셨던 하나님의 피 눈물이다.
그 피가 오늘도 사랑에 강이 되어 우리의 가슴에 흐르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안다고 하지만 그것은 거짓일지도 모른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이렇듯 불순종으로 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은혜를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안다면
우리는 결코 믿음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죄가 웬 말인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들의 유희가 아닌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나는 나를 바꿀 수 없어도 하나님은 나를 바꾸실 수가 있다.
은혜받은 자가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리오.
죄악 가운데 사는 것은 가짜 믿음의 소유자임을 자인하는 것이요
은혜받았다는 말 또한 거짓된 헛소리일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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