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시라
글쓴이/봉민근
답답할 때 하나님을 찾으라.
괴로울 때 주님을 부르라.
주님은 내 인생의 보호자.
지금에 나를 아시고 나의 미래를 아시니
그가 인도하시리라.
나의 고민을 아시고
나의 소원을 아시며
나의 아픔을 아시는 주
나의 갈길을 인도하시는 그분께 나를 맡기라.
내 힘의 한계는
하나님을 만나는 만남의 장소다.
내가 아파하는 곳에서
치료의 광선을 발하시며
상처 난 내 영혼을 만져 주신다.
울고 싶을 때 하나님께 얼굴을 묻어라.
그가 눈물을 닦아주시리라.
기쁠 때에 찬송하며
힘들 때에 하나님을 구하라.
하나님은 나의 안전한 피난처시라
환란날에 큰 바위밑에 나를 숨기시고
그것도 모자라 두 손으로 덮어 보호하시는
그분이 나의 아버지시라.
나를 안아 주시리
나를 감싸주시리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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