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내신 문제
글쓴이/ 봉민근
슬픔도 아픔도 모두 주님께 묻어둘 수 있어야 한다
간직하면 할수록 나는 불행해진다.
고난이 오고 아픔이 내게 다가올 때가
하나님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슬픔을 주신 이가 그것을 통하여 나를 만나기를 원하신다.
고통을 주신이가 나를 강한 자로 만들기 원하신다.
사람들은 내 인생이 왜 이러냐고 외치지만
거기에 하나님의 숨은 뜻이 있다.
내 삶 속에서 겪는 모든 것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된다.
문제 해결의 열쇠가 오직 하나님께 있다.
다른 곳에서 답을 찾으려 하는 것은 핵심을 벗어난 것이다.
인생의 문제에는 다 이유가 있다.
문제가 있으면 또한 답이 있다.
주술사에게 가서 답을 찾지 말고
인생의 해답자인 하나님께 답을 찾아야 한다.
도울 힘이 없는 인생들을 의지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하나님은 문제의 출제자시다.
오늘도 나를 달아보신다.
나를 정금 같이 단련하여 당신의 백성으로 만들기 원하신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자는 문제를 쉽게 풀어갈 수가 있다.
오늘도 나는 하나님이 내신 숙제들을 풀어야 한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것이 인생이다.
헛다리 짚고 인생을 고생의 길로 가기를 자처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원하는 답을 찾아야 한다.
잘못된 해답 때문에 고생하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 된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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