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5:27-42 묵상입니다.
공회의 위협에도 담대히 증언하는 베드로.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며,
우리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증인이다’
사도들을 향한 종교권력자들의 살해 위협.
가말리엘의 지혜로운 중재로 잠잠해집니다.
복음을 위한 하나님의 일하심입니다.
사도들은 복음을 위해 기꺼이 고난을 받으며,
예수님의 구주 되심을 가르치며 전합니다.
교회는 박해 가운데서도 든든히 서갑니다.
예수님 안에 영원한 생명과 진리가 있습니다.
복음이 내게 임함은 오직 사랑이요 은혜입니다.
이 복음을 누리며 나누는 오늘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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