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4:32-5:11 묵상입니다.
복음으로 하나 된 성령 충만한 공동생활.
서로 섬기며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위로의 아들 바나바는 모범을 보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하나님을 기만합니다.
처분한 땅값 일부를 감추고 전부라 말합니다.
성령님을 속임이요 위선과 자기기만입니다.
두 사람을 성령님을 속임이라 책망하는 베드로.
이들은 회개의 기회를 잃고 죽음에 이릅니다.
거룩한 공동체를 위한 하나님의 간섭입니다.
내 안에 거짓과 탐욕과 위선이 가득합니다.
순간마다 내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갑니다.
성령님께서 나의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소서!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는 박해 가운데서도 든든히 서갑니다.(행 5:27-42) (0) | 2024.05.11 |
---|---|
핍박과 갈등 속에서 확산되는 생명의 복음.(행 5:12-26) (0) | 2024.05.10 |
시련 속에서도 교회는 든든히 서갑니다.(행 4:13-31) (0) | 2024.05.08 |
’예수님 외에 다른 구원이 없다‘ (행 4:1-12) (0) | 2024.05.07 |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아라‘ (행 3:1-26) (0) | 2024.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