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복음으로 하나 된 성령 충만한 공동생활.(행 4:32-5:11)

새벽지기1 2024. 5. 9. 05:37

4:32-5:11 묵상입니다.

 

복음으로 하나 된 성령 충만한 공동생활.

서로 섬기며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위로의 아들 바나바는 모범을 보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하나님을 기만합니다.

처분한 땅값 일부를 감추고 전부라 말합니다.

성령님을 속임이요 위선과 자기기만입니다.

 

두 사람을 성령님을 속임이라 책망하는 베드로.

이들은 회개의 기회를 잃고 죽음에 이릅니다.

거룩한 공동체를 위한 하나님의 간섭입니다.

 

내 안에 거짓과 탐욕과 위선이 가득합니다.

순간마다 내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갑니다.

성령님께서 나의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