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깨달으라 하신다.

새벽지기1 2024. 5. 6. 05:37

 깨달으라 하신다.    


   
글쓴이/봉민근


깨달으라 하신다.
변하여 새사람이 되라고 하신다.
거룩한 삶으로 믿는 자의 본을 보이라 하신다.

이 세상 내 능력만 가지고는 못 산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라고 하신다.

근심 걱정 염려하여도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라 하신다.
하나님이 보호자이심을 굳게 믿으라 하신다.

기도한 대로 살고 말씀을 들은 대로, 읽은 대로 살라고 하신다.
세상은  별거 아닌 것 같아도 하나님이 지혜로 지으신 작품이다.
하나님이  지으신 것을 우습게 여기지 말라.

미천한 사람이라고 함부로 대하지 마라.
주님은  그들을 위하여 목숨까지 바치셨다.
이웃을  사랑하며 소중히 여기고 살라 하신다.

네 이웃은 하나님이 사랑하여 만든 걸작품이다.
이웃을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지으신 것 중에 존귀하지 않은 것이 없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 중에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하신다.
모든 염려를  기도 거리로 만들고 하나님이 주신 세상에서
행복하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라 하신다.

하나님을 멀리하면 탕자가 되고 고통 가운데 행복은 멀어진다.
세상 만물이  하나님의 것이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정복하며 누리고 다스리라 하신다.

세상의 것에 종이 되어 살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당당하게 살아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가 되기를 소망하는 자로 살라.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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