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나의 주인

예수님은 나의 주인     

   
글쓴이/봉민근


나는 예수쟁이다.
어떤 이는 적당히 믿으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예수님 없이는 못 산다.

그분께 나의 인생을 모두 맡길 수 있는 것은 
그분이 진정한 나의 보호자가 되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나의 창조자!
그분은 나의 구원자!

예수께 미치지 않으면 온전한 믿음의 사람으로 살 수가 없다.
바울도 미쳤다 말하는 베스도 총독 앞에서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예수님이 인류의 소망이요 
인생에 참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
그분은 나의 생명이요 구원자이시며 왕 중에 왕이시다.

나를 사랑한다고 늘 고백하시던 예수님이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신다.

세상에 나 하나밖에 없는 것처럼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내가 예수님을 떠나 어디로 가며
예수님 없이 무슨 소망이 있으랴!

예수님이 없으면 나도 없다.
예수님이 없으면 천국도 없다.
예수님 없으면 세상에는 답이 없다.
그분이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 내 인생의 길이다.
예수님만이 나의 소망이다.

세상이 요동하고 변할지라도 예수님은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신다.

세상에 예수쟁이 보다 행복한 인생은 없다.
믿는 자에게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기다리고 있다.
나는 영생복락을 약속받은 존재다.

예수님은 세상의 주인
예수님은 천국의 주인
예수님은 내 인생에 주인이시다.

내가 믿고 따를 오직 한분 그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