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성도의 정체성 (신 22:1-12)

새벽지기1 2024. 4. 5. 05:01

22:1-12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웃의 소유를 내 것처럼 여기는

선한 이웃이 되라고 명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남여를 각각 창조하셨기에

남여 정체성의 파괴를 금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 뿐 아니라

동물, 식물의 생명까지 존중할 것을 명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