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22:1-12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웃의 소유를 내 것처럼 여기는
선한 이웃이 되라고 명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남여를 각각 창조하셨기에
남여 정체성의 파괴를 금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 뿐 아니라
동물, 식물의 생명까지 존중할 것을 명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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