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하나님 앞에서 정결한 삶 (신 22:13-30)

새벽지기1 2024. 4. 6. 06:06

22:13-30 묵상입니다.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과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신명기는 무방비한 상태의 처녀 겁탈을 살인으로 취급합니다.

처녀에게 순결은 생명과 같기 때문입니다.

 

간음과 살인은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마음 속 음욕과 미움도 간음과 살인으로 규정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