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22:13-30 묵상입니다.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과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신명기는 무방비한 상태의 처녀 겁탈을 살인으로 취급합니다.
처녀에게 순결은 생명과 같기 때문입니다.
간음과 살인은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마음 속 음욕과 미움도 간음과 살인으로 규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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