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21:1-23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공동체가
개인의 생명 존중과 보호에 하나 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들이 여자를 야만적으로 대하는 것과
감정적 자녀 차별을 금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공동체가 적극적으로
패륜 자녀로부터 부모를 보호하라고 명하십니다.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앞에서 정결한 삶 (신 22:13-30) (1) | 2024.04.06 |
---|---|
성도의 정체성 (신 22:1-12) (1) | 2024.04.05 |
영적 전쟁의 가장 센 적군은 우리 자신입니다.(신 20:1-20) (1) | 2024.04.03 |
긍휼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신 19:1-21) (1) | 2024.04.02 |
선지자 사명은 하나님 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것이고 백성들 의무는 말씀 순종입니다.(신 18:15-22) (1) | 2024.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