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긍휼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신 19:1-21)

새벽지기1 2024. 4. 2. 05:06

19:1-21 묵상입니다.

 

도피성 제도는 본의 아니게 실수하는

인간의 연약함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긍휼입니다.

 

이웃의 경계표 존중은 특히 부자들에게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의 소유를 강탈하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두세 명 재판 증인 제도의 핵심은

억울한 희생자를 막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불공정한 재판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