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15:1-21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정착 후 지켜야 할 제사 치침들을 명령하십니다.
이는 가나안 정착이 확실하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동물 제물과 아울러 땅의 소산물을 첨가시키시는 것은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정착하여 농사짓게 될 것이라는 확증입니다.
제사 지침이 본토인과 이방인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길에 차별이 없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사람 구별은 하시되 차별은 안 하십니다.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도력은 사람의 권위와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위와 능력으로 섭니다.(민 16:1-15) (1) | 2023.04.20 |
|---|---|
| 모세 시대 같았으면 우리는 모두 사형입니다.(민 15:22-41) (1) | 2023.04.19 |
| 원망은 반역을 낳고 반역은 만용을 낳고 만용은 멸망을 낳습니다.(민 14:26-45) (1) | 2023.04.17 |
| 모세는 하나님 중심의 사람입니다.(민 14:11-25) (1) | 2023.04.16 |
| 믿음이 이깁니다.(민 14:1-10) (1) | 2023.04.15 |